[yhmt. maker ]식단으로 긍정적인 변화 만들기

2022-02-11


안녕하세요, 요헤미티 BX 디자이너 조혜정입니다.
팀에서는 진저라고 불리고 있어요.

요헤미티 워터를 드시는 분들 중엔 운동과 다이어트 식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제가 다이어트 식단 계정을 운영하면서 경험했던 변화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진저(@ginger.wkd)는 사실 제 부캐의 닉네임이기도 한데요. 다이어트 식단 계정을 운영하고 식단에 진심인 친구랍니다. 보통은 탄단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속세 음식을 먹게 될 때면 간헐적 단식과 유산소 운동과 러닝을 병행하는 프로 식단러입니다.

진저의 식단 계정을 시작하기 전에는 제대로 된 다이어트는 경험이 없었는데요. 커리어에서 시작된 열등감(?)이 저를 갉아먹고 있었고 부정적인 감정들이 이제 외적인 부분까지 영향을 주더라고요. 폭식으로 인한 체중 증가라던지 하는 것들이요. 그런데 그런 정신을 뒷받침해 줄 체력이 남아 있지 않았어요. 어느 날 무력하게 누워있는데,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머리가 일순간 단순해지더라고요.


‘무리하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사실, 주변에는 식단 계정을 시작한 게 단순히 부캐 브랜딩 프로젝트라고 얼버무렸는데요. 이런 복합적인 배경이 계기가 되어 식단 계정을 시작하게 됐죠. 느슨한 연대에서 오는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지 제 경험과 감정을 매일 공유했는데, 공감해주시는 분들과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응원해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바이럴이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따뜻한 경험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렇게 한 달, 두 달 응원 받아 가며 지내다 보니 체력이나 건강은 노력하면 배신하지 않는 유일한 것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저에게 찾아온 변화는 작지 않았습니다. 체중 감소와 함께 공복의 즐거움을 알게 됐고 건강에 한 발자국 가까워지면서 몸이 변화되는 과정을 경험하니 운동이 즐거웠어요. 미미하지만 갑상선 저하증도 좋아졌답니다. 그래서 전보다 피곤함을 덜 느끼게 되고 일상을 지속하는 힘이 생겼어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생겼고 자연히 자신감도 올라가더라고요.

그런 작은 성공들을 통해 일상에서 건강을 되찾고 있던 찰나에 제이슨(요헤미티 CEO)의 제안으로 그때는 이름이 없던 요헤미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스포츠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제이슨의 큰 방향성이나 브랜드에 대한 생각에 크게 공감했고 얼리 스테이지에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에 늘 관심을 두는 저는 21년 7월, 브랜드 경험을 만드는 요헤미티의 진저로 합류하게 됐습니다.

저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일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그 시작은 몸에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요헤미티와 함께하는 큰 이유 중에 하나기도 하고요. 


앞으로는 요헤미티 BX 디자이너, 진저로 스포츠 브랜드를 어떻게 시각화하고 있는지 들려드릴게요!


Keep going, it’s a yohemite.